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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목표: 현동이 플랭크 3D (무용과 자세는 어때? 그건 현동이 잘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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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나서, 그 이상의 시간을 투자할만한지 한번 검토를 해보자. (현동 걱정: 이것이 그 자체로 목적이 된다 해소)
- 이것을 4~5주정도 기간을 잡고 맹목적으로 단기프로젝트로 해본다. 최대한 빠르게 시작할 수 있도록 (연경 걱정: 너무 시작이 늦어진다는 문제 해소)
- 그때 가서야 이것들을 제대로 판단할 수 있을듯함. (장후 걱정 해소)
- (우리의 예상과 다르게) 정말 모두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것이 아니어서, 중간에 흐지부지될까 걱정됨.
- 배워야만 하는 환경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궁금함. 내가 팀원들을 일방적으로 리드하는 것이 아니라, 신선한 인사이트를 어떤 점에서 얻어낼 수 있을지 궁금함.
플랭크현동 프로젝트 칸반보드
플랭크현동 프로젝트 칸반보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