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컨텐츠 중 참여하고 싶었는데, 또는 참여 중에 아쉬웠던 점
- 코로나, 비대면, 오프라인 행사가 없어서 아쉬움.
- 운영진과의 소통은 늘었지만, 일반 동아리 회원끼리의 유대감을 느끼긴 어려움
- 스터디가 원활하지 않았다
- 자율 구성 스터디, 프로젝트
- 관심분야 일치가 힘든 점
- 시간적 여유가 적음
- I팀 2학기 플젝할 때, 사실 그렇게 소통이 잘 되지 않았고, 역할 분배가 애매하게 되었습니다이렇게 해서는 제가 팀에서 하는 일이 없겠다 싶어서 뭐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다른 부분을 스스로 지원해서 했습니다. 그 부분이 살짝 아쉽고
다음 학기에 동아리에서 하고자 하는 활동
- 장단기 프로젝트 (13명. 약 50%)
- 컨퍼런스 참여
- 전체 모임 - 세미나에서 발표하기
- MT 참가 및 친목활동
한학기 동안 만족스러웠던 부분
- 원하는 진도까지 공부를 마침
- 관련 사람들을 알게 됌.
- 프로젝트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