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를 다 뜯어봐야 알 수 있게 한다.
코드를 짤 때 누군가에게 준다는 생각으로 작성해야 한다. → 암튼 가독성이 좋아야 한다!!!
spring 아재들은 끄적여두고 “아름답다”라고 표현한다.
오늘의 핵심 키워드: 걸어가는 멍청이가 봐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전달자 책임
OS를 뒤지게 만들었는데 설명서를 이해 못한다면? → 개똥망작이다
라면 끓이는 설명서를 작성해오세요.
여러분들은 이 간단한 라면을 끓이는데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이 라면을 끓이는데도 이렇게 긴 시간이 걸리는데 리뷰 쓰는데는 얼만큼 더?!
중복 금지
→ 같은 설명을 반복하지 않는다. 읽는 사람에게 혼란을 주며 설명서의 길이까지 늘어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