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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료 수익을 극대화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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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증권은 어떻게 돈을 벌까?
증권사의 수익 구조
우리나라의 경우 주식 매매 수수료가 증권사의 수익의 대부분이다. 주식시장이 급등하거나 급락하면 사람들이 주식을 사고파니까 수수료를 챙겨서 좋지만 지지부지한 횡보가 계속되면 사람들의 증권에 대한 관심이 사라져 수익이 낮아진다.

정말인지 한번 확인해볼까?




수익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것은 사실임. 하지만 1위는 아님. 유가증권평가및처분이익
부분이 수익을 더 크게하기 쉽지 않은 부분이면 증권사에서 수수료수익
에 올인 할 가능성도 있어보임.
아니 근데 토스에서 잘못나온거 같은데?

또 다른 단서가 있을 수 있으므로 대회 공고를 더 자세히 읽어보자
- 대학, 대학원생만 참가 가능. 왜 실무자들은 참여를 막아놨을까?
- 예선, 본선
- 예선에서 보유기간을 예측하고 본선에서 서비스 제안을 해야하는데 그렇다면 서비스가 고객의 주식 거래를 더 활발하게 할 서비스를 제안하는건가?
- 서비스 아이디어 설명서 - 무슨 서비스를 원하는거야?
- 본선 설명서에는 창의성과 논리성을 보고, 알고리즘을 본다고 한다.
- 쇼케이스에서는 비즈니스 가능성, 창의성 본다고 함.
- 즉 "돈이 되고 회사 내에서 생각 못했을 법 한걸 만들어 봐" 이거지
- 나머지 평가 지표는 기본적인 내용
- 기관 참가는 별도의 절차가 필요합니다.
- 대학, 대학원에 재학 중이나, 직장인(급여소득자)은 참가대상에서 제외합니다.
- 홍보영상
- 개인투자자가 증가했다 → 개인투자 주식 잔고 증가 → 거래데이터는? →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추천하고 있다. → 2020년에도 했다. → 보유기간 예측하고 → 그에 대한 서비스 추천하는 것
- 개인투자자 대상 서비스
- 결국 "맞춤형 서비스" 제작을 위해 (모든 데이터 기반 서비스가 그렇겠지만?)
- 증권 회사 입장에서 보유기간이 무언가 크리티컬한 요소라는 것
기타 보유기간과 증권사의 관계 자료
"개미 코스피 회전율 446%...보유기간 더 짧아진 2.7개월"
개미들이 회전률이 더 높다는 자료